정치 포커스 / / 2026. 5. 30. 15:23

사전투표소 찾는 방법, 5월 30일 6·3 지방선거 마지막 날 위치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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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5월 30일 오후 6시에 끝난다.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 중 가까운 곳을 골라 신분증을 들고 가면 된다.

사전투표는 주소지와 달라도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고, 6월 3일 본투표는 지정 투표소에서만 한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소 위치 검색과 신분증 준비를 표현한 대표 이미지
5월 30일 사전투표소 찾기

사전투표소 찾기, 중앙선관위에서 시·도와 구·시·군 선택

가장 빠른 경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다. 주소창에 si.nec.go.kr을 입력한 뒤 사전투표소 검색을 누른다. 화면에서 시·도를 고르고 구·시·군을 선택하면 사전투표소 이름, 건물명, 주소가 나온다.

사전투표소 이름만 보고 출발하지 말고 건물명과 층수를 같이 본다. 주민센터, 행정복지센터, 학교, 체육관처럼 같은 동네 안에서도 입구가 다른 건물이 있다. 길찾기 앱에 사전투표소 주소를 넣으면 도보 입구와 버스 정류장을 바로 비교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에서 사전투표소를 검색하는 순서 카드
중앙선관위 사전투표소 검색 순서

네이버지도·카카오맵에서는 사전투표소로 검색

휴대폰에서는 지도 앱 검색창에 사전투표소를 입력한다. 현재 위치 주변 사전투표소가 지도에 뜨면, 운영 시간이 5월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인지 보고 길찾기를 누른다.

포털 지도는 이동 시간 확인에 편하다. 출발 전에는 중앙선관위 검색 서비스의 주소와 지도 앱 주소가 같은지 확인한다. 같은 건물 안에서도 투표소 출입구가 따로 열리는 곳이 있어, 건물명과 주소를 한 번 더 보고 출발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다.

네이버지도 카카오맵에서 사전투표소를 검색하고 주소를 맞추는 방법 카드
지도 앱 사전투표소 검색

주소지 밖 사전투표, 회송용 봉투를 봉함해야 끝난다

사전투표는 주소지 밖에서도 가능하다. 서울에 주민등록이 있어도 부산, 대구, 제주, 광주 등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주소지 관할 구·시·군 안에서 투표하면 투표지를 받아 기표한 뒤 투표함에 넣는다. 주소지 밖 사전투표소에서는 투표지와 회송용 봉투를 함께 받는다. 기표가 끝나면 투표지를 회송용 봉투에 넣고 봉함한 뒤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주소지 밖 사전투표에서 회송용 봉투를 봉함하는 순서 카드
주소지 밖 사전투표와 회송용 봉투

5월 30일 준비물, 신분증과 모바일 캡처 구분

사전투표 시간은 5월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학생증처럼 사진과 생년월일이 있는 신분증을 가져간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모바일 운전면허증, PASS 모바일 신분증도 쓸 수 있다. 휴대폰 화면을 캡처한 이미지는 신분증으로 처리되지 않는다. 투표소에서 앱을 열어 본인 확인 화면을 보여줘야 한다.

6월 3일 본투표일에는 사전투표소가 아니라 지정 투표소로 간다. 오늘 사전투표를 못 했다면 선거일 투표소를 따로 조회해야 한다. 사전투표소와 본투표소가 같은 건물인 경우도 있지만, 같은 이름만 믿고 가면 다른 장소로 배정된 경우를 놓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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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
  • 매일경제, 2026년 5월 28일 사전투표 일정·전국 3,571곳 안내
  • 메트로신문, 2026년 5월 28일 사전투표 시간·신분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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