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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수의계약 의혹, 상위 5개 업체에 계약금 70%가 몰렸다
2026년 6월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수의계약 자료가 다시 정치권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선관위 수의계약 규모는 약 1,695억원이다. 이 가운데 계약 규모 상위 5개 업체가 받은 금액은 약 1,185억원으로, 전체의 70%로 집계됐다.계약금 상위 5곳, 1위 345억원·2위 336억원계약 규모 1위 업체는 통신 업체로 약 345억원을 받았다. 2위는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 업체로 336억원, 3위는 IT 서비스 업체로 204억원이었다. 4위는 158억원, 5위는 141억원이다.선관위 업무가 전산장비, 네트워크, 보안, 선거시스템에 크게 의존한다는 점은 감안할 수 있다. 그래도 최근 5년 수의계약 금액 10원 중 7원이 상위 5개 업체에 몰렸다는..
2026. 6. 22.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