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커스
서울시장 선거 첫 주말, 정원오·오세훈 공방과 강북 공약 포인트
서울시장 선거 첫 주말부터 정원오 후보와 오세훈 후보가 강하게 맞붙었다. 정원오 후보는 강북권 생활 공약과 교통·주거 격차를 앞세웠고, 오세훈 후보는 서울시정의 연속성과 개발 성과를 강조했다. 6·3 지방선거가 가까워지면서 강북 공약, 교통 안전, 주택 공급이 선거판의 중심에 섰다.서울시장 선거 첫 주말, 강북 공약이 앞에 나온 이유강북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교통, 주거, 생활 인프라 격차가 한꺼번에 걸린 지역이다. 집값, 일자리, 학교, 상권 문제도 같이 묶인다. “서울 안의 격차”를 말하기에 가장 쉬운 공간이기도 하다.정원오 후보가 첫 주말 메시지에서 강북권을 앞세운 것도 이 때문이다. 강남 개발과 도심 경쟁력만 말해서는 서울 전체를 설득하기 어렵다. 강북권의 이동 시간, 노후 주거지, 생활 인프..
2026. 5. 24.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