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국회의원 평택을 재선거에 나온 후보 5명이 2026년 5월 31일 일요일 종교시설, 체육대회장, 상가를 돌며 유권자를 만났다.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이다. 5월 29~30일 사전투표가 끝나면서 남은 투표 일정은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본투표다.

평택을 재선거 후보 5명은 5월 31일 어디를 갔나
김용남 후보는 5월 31일 오전 9시 평택 서남부 연합회 장년층 체육대회 인사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시온성교회 운동회, 부용초등학교 총동문 운동회, 성당 미사를 찾았다. 오후에는 고덕 상가를 방문했고, 저녁 일정에는 함박산중앙공원 집중 유세가 들어갔다. 김 후보가 내건 문구는 72시간 평택 대장정이었다.
유의동 후보는 오전에 생활체육 현장과 포승항만교회를 찾았다. 오후 일정은 팽성레포츠공원과 팽성 지역 유세로 이어졌다. 저녁에는 함박산중앙공원 유세가 잡혔다. 유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로 평택을에 다시 나온 전직 국회의원이다.
조국 후보는 아침 안중교회를 방문한 뒤 오전 9시 선거사무소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후 성당과 교회를 돌았고, 오후에는 고덕과 청북의 상가, 골목을 방문했다. 조 후보는 조국혁신당 대표다.

김재연·황교안 후보도 포승항만교회와 안중 일정을 잡았다
김재연 후보는 포승항만교회, 시온성교회 체육대회, 팽성 부용초등학교 동문 체육대회를 차례로 찾았다. 오후에는 안중성당 미사에 참석했다. 진보당 후보인 김 후보는 5월 29일 안중읍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후보 중 한 명이다.
황교안 후보는 팽성 지역 아침 인사로 5월 31일 일정을 시작했다. 안중 열방교회와 포승항만교회 예배에 참석했고, 오후에는 오성면 상가와 식당을 돌았다. 자유와혁신 후보인 황 후보는 6월 3일 본투표 참여 일정을 남겨뒀다.
후보 5명의 5월 31일 방문지는 교회, 성당, 학교 운동회, 생활체육 행사장, 상가로 좁혀졌다. 일요일 오전 예배와 미사, 주말 체육대회, 저녁 상가 이동 시간이 겹치면서 후보별 이동 동선도 평택 서부와 남부, 고덕, 청북, 팽성, 오성면으로 나뉘었다.

5월 29~30일 사전투표 뒤 6월 3일 본투표만 남았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는 5월 29일 금요일과 5월 30일 토요일에 진행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기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체 사전투표율은 24.12%, 평택을 사전투표율은 18.39%였다.
6월 3일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다르다. 사전투표는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가능했지만, 선거일 투표는 주민등록지 기준 지정 투표소에서 해야 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모바일 신분증처럼 본인 확인이 가능한 형태를 준비하면 된다.
평택을 유권자는 6월 3일 투표 전에 네 가지를 챙기면 된다. 첫째,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중 투표할 후보 이름이다. 둘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내 투표소 찾기에 표시된 지정 투표소 주소다. 셋째,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 투표 시간이다. 넷째, 투표소에서 제시할 신분증이다.
5월 31일 일요일 유세가 끝나면 후보들이 유권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은 6월 2일 자정 전 공식 선거운동 종료까지다. 평택을 유권자는 6월 3일 지정 투표소에서 지방선거 투표와 함께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이름도 기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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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 연합뉴스, 2026년 5월 31일, 평택을 재선거 후보 5명 종교시설·상가 유세
- 조선비즈, 2026년 5월 30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
- 머니투데이, 2026년 5월 29일, 평택을 후보 사전투표·본투표 일정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및 내 투표소 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