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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유행지역 다녀온 뒤 열이 나면 검사부터
질병관리청은 2026년 6월 22일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했다. 주의보는 하루 평균 모기지수가 0.5 이상인 시군구가 3곳 이상일 때 내려진다. 24주차 감시에서는 경기 파주시, 인천 강화군, 강원 양구군, 서울 구로구가 기준을 넘었다.주의보 기준을 넘긴 지역24주차 모기지수는 인천 강화군 1.0, 경기 파주시 0.8, 강원 양구군 0.7, 서울 구로구 0.5로 집계됐다. 전국 주의보가 내려진 시점은 지난해와 같았다.말라리아 위험은 특정 지역 안에서만 끝나지 않는다. 환자 발생과 모기 감시 지표가 함께 움직이므로, 유행지역에 살거나 다녀온 뒤 열이 나면 일반 감기로 넘기지 말고 보건소나 의료기관에 지역 이력과 증상을 알려야 한다.올해 환자는 경기·인천·서울에 집중2026년 1월 1일부터 6월 13일..
2026. 6. 22.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