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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개인정보 유출 피해 1천953만명으로 확대: 내 계정과 유출 항목부터 확인해야 한다
2026년 6월 22일 기준, 티빙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는 1천953만명으로 늘었다. 정부가 처음 잠정 집계한 1천300만명보다 650만명 이상 많다. 쟁점은 유료 이용자 수와 실제 피해자 수의 차이를 넘어, 티빙이 보관하거나 연동해 온 계정 범위가 어디까지였는지로 옮겨갔다.피해 규모는 탈퇴·휴면·제휴 계정 포함 여부를 봐야 한다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확인된 피해자는 1천953만명이다. 티빙의 유료 이용자가 약 500만명, 2026년 5월 월간 활성 이용자가 882만명 수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차이가 크다.정부는 탈퇴 회원, 휴면 계정, 제휴 서비스 계정까지 피해자 집계에 포함됐는지 살피고 있다. 같은 사람이 여러 경로로 계정을 만들었는지..
2026. 6. 22.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