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사 TV토론이 5월 27일 밤 11시 KBS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참석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 3명이다. 90분 토론에서 GRDP 1억, 돈 버는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 선거공보물을 두고 후보들이 맞붙었다.

경기지사 TV토론 5월 27일 밤 11시 일정
경기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경기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5월 27일 오후 11시부터 90분 동안 진행됐다. 방송은 KBS, MBC, SBS 지상파 3사로 나갔다.
토론 무대에는 추미애, 양향자, 조응천 후보가 섰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5월 29일 시작된다. 유권자는 사전투표 이틀 전 세 후보의 경제·교통·주거 공약을 한 화면에서 봤다.
경기지사 TV토론은 5월 27일 밤 11시, 추미애·양향자·조응천 후보 3자 토론으로 진행됐다.
추미애·양향자·조응천 토론 첫 발언
양향자 후보는 경제도지사를 앞세웠다. 삼성전자 임원 출신 경력과 반도체 산업 경험을 꺼내며 경기도 경제 성장을 말했다.
추미애 후보는 30년 정치 경험과 추진력을 말했다. 교통, 주거, 산업 공약을 도정 경험으로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조응천 후보는 경기도 자존심 회복을 말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아닌 개혁신당 후보라는 점을 앞세웠다.

GRDP 1억과 돈 버는 경기도 공방
가장 길게 부딪힌 주제는 양향자 후보의 돈 버는 경기도 공약이었다. 양 후보는 4년 안에 350조원 부가가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추미애 후보는 반도체 세수가 이천시에 잡히는 구조를 거론하며 경기도 예산과 재정 구조를 따졌다. 조응천 후보는 1인당 GRDP 1억원이면 4인 가구 기준 4억원이라는 계산을 꺼냈다.
양 후보는 반도체와 첨단산업으로 경기도 불평등을 줄일 수 있다고 맞섰다. GRDP 1억 공약 토론에는 350조원 부가가치, 반도체 세수, 4인 가구 4억원 계산이 함께 나왔다.

반도체 클러스터와 전력 공급 공방
반도체 정책도 별도 문답으로 다뤘다. 양향자 후보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팹리스 육성을 말했다. 추미애 후보와 조응천 후보는 전력 공급, 재정 구조, 반도체 특별법 성과를 물었다.
양향자 후보는 반도체가 경기도 경제의 중심이라고 말했다. 추미애 후보와 조응천 후보는 공약 실행 방식과 재원 설명을 요구했다.
선거공보물도 토론장에 올라왔다. 양향자 후보는 조응천 후보가 추미애 후보를 돕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조 후보는 양 후보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산소호흡기냐고 맞받았다.
5월 29~30일 사전투표 전 경기도지사 후보 이름
경기도지사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이다. 투표용지에서 볼 이름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 등이다.
참고한 자료
- 이데일리, 2026년 5월 27일, 경기지사 후보 TV토론 격돌: https://v.daum.net/v/20260527234553950
- 뉴스1, 2026년 5월 28일, 경기지사 TV토론 반도체 정책 공방: https://v.daum.net/v/20260528003538788
- 경기일보, 2026년 5월 28일, GRDP 1억 양향자 공약 관련 토론: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60528580006
- 경기일보, 2026년 5월 28일, 양향자·조응천 선거공보물 공방: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605285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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