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26. 6. 24. 14:31

대한민국 남아공전 32강 경우의 수, 이강인 선발과 멕시코 체코전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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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한국시간 2026년 6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최종전을 치른다. 홍명보 감독은 6월 24일 기자회견에서 “비기기만 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경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며 승리를 강조했다.

선발 라인업에는 두세 포지션 변화가 예고됐다. 특정 선수를 확정하지 않은 만큼, 이강인의 선발 여부는 경기 전 명단이 나올 때까지 변수로 남아 있다.

대한민국 남아공전 이강인 선발 변수와 32강 경우의 수 카드
대한민국은 6월 25일 오전 10시 남아공과 A조 최종전을 치른다.

남아공전 경우의 수: 무승부 이상이면 자력으로 32강 진출

계산은 단순하다. 체코전에서 2-1로 이기고 멕시코전에서 0-1로 진 대한민국은 현재 승점 3점이다. 남아공전에서 이기면 승점은 6점, 비기면 4점이 된다. 대한민국은 남아공과 비겨도 조 2위로 32강에 오른다.

그래도 홍 감독이 승리를 강조한 이유는 승점표보다 경기 운영에 있다. 무승부만 노리고 내려앉으면 남아공의 압박과 역습을 받아내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그래서 6월 25일 오전 10시 경기 전에는 “비기면 된다”는 계산에만 기대지 말고, 한국의 선발 조합과 초반 공격 운영을 같이 봐야 한다.

대한민국 남아공전 승리 무승부 패배별 32강 경우의 수 카드
대한민국은 남아공전에서 승리하거나 비기면 32강에 오른다.

한국이 패하면 멕시코-체코전 결과까지 봐야 한다

멕시코는 이미 A조 1위를 확정했다. 스타뉴스는 ESPN 멕시코판 등 현지 보도를 인용해 멕시코가 체코전에서 로테이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경기에서 멕시코가 체코에 지면 체코는 승점 4점이 된다.

대한민국이 남아공에 지면 경우의 수가 복잡해진다. 한국이 지면 남아공은 승점 4점이 되고, 대한민국은 승점 3점에 머문다. 여기에 멕시코가 체코에 지는 결과까지 겹치면 A조 승점은 다음과 같다.

  • 멕시코 6점
  • 남아공 4점
  • 체코 4점
  • 대한민국 3점

이 경우 한국은 조 4위로 내려가 32강 진출권을 얻지 못한다.

멕시코 체코전 로테이션과 한국 조 4위 변수 카드
멕시코가 체코전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해 패하면 한국 패배 시 조 4위 시나리오가 생긴다.

이강인 선발 여부는 두세 포지션 변화 예고와 맞물린다

홍명보 감독은 남아공전 선발 라인업 질문에 두세 포지션 정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특정 선수의 선발을 확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강인의 선발 여부도 경기 당일 명단이 공개돼야 알 수 있다.

이강인이 선발로 나서면 한국의 전개 방식과 세트피스 선택이 초반부터 달라질 수 있다. 벤치에서 시작하면 남아공 수비 간격이 벌어진 뒤 전진 패스를 넣는 후반 카드가 될 수 있다. 이 선택은 손흥민의 출전 시간, 이재성·오현규 투입 여부와도 연결된다.

이강인 선발 여부와 두세 포지션 변화 예고 카드
홍명보 감독은 남아공전 선발 라인업에 두세 포지션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경기 직전(중) 체크할 것: 선발 명단과 같은 시간대 스코어

경기 직전(중)에는 아래 두 항목을 먼저 확인한다.

  • 대한민국 선발 명단: 이강인 선발 여부와 손흥민 위치를 본다. 이강인이 선발이면 초반 전개와 세트피스 비중을, 벤치에서 시작하면 후반 투입 시점을 함께 봐야 한다.
  • 멕시코-체코전 스코어: 한국이 남아공에 앞서가거나 비기고 있으면 무승부 이상 자력 진출 계산이 유지된다. 한국이 끌려가면서 체코가 멕시코를 앞서면 조 4위 위험이 커진다.

A조 전체 승점표와 승리·무승부·패배별 계산은 멕시코전 결과와 남아공전 경우의 수 글에 정리돼 있다. 멕시코전 후반 57분 손흥민·이재성 교체 판단은 손흥민 교체 이유 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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