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끝난 뒤 가족과 만날 약속을 잡는다면, 제2외국어·한문을 응시하는지부터 확인해 주세요. 탐구까지 치르면 오후 4시 37분, 제2외국어·한문까지 치르면 오후 5시 45분에 시험이 끝납니다. 탐구를 한 과목만 선택해도 종료 시각은 같습니다.
올해 시험일은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입니다. 대학 입학 학년도를 기준으로 이름을 붙여 ‘2027학년도 수능’이라고 부릅니다.
- 탐구 응시, 제2외국어·한문 미응시: 16:37 종료
- 제2외국어·한문 응시: 17:45 종료
- 탐구 한 과목 선택: 16:07~16:37 응시
일반 수험생 시간표 기준입니다. 시험시간 연장 대상자는 별도 시간표를 따릅니다.

탐구와 제2외국어 종료 시간
탐구 두 과목을 응시하면 첫 과목을 15시 35분부터 16시 5분까지 풉니다. 문제지 회수 시간 2분을 거친 뒤 두 번째 과목은 16시 7분부터 16시 37분까지 풉니다.
제2외국어·한문도 선택했다면 5교시가 남아 있습니다. 시험은 17시 5분에 시작해 17시 45분에 끝납니다. 가족에게 종료 시간을 알려줄 때는 본인이 선택한 마지막 영역을 기준으로 말하면 됩니다.

탐구 한 과목만 봐도 일찍 끝나지 않습니다
한 과목만 선택하면 첫 시간에 먼저 시험을 보고 나오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실제로는 첫 시간에 대기하고, 두 과목 선택자의 두 번째 시험 시간에 본인의 한 과목을 풉니다.
대기 중에는 자습이나 답안 마킹을 할 수 없습니다. 16시 2분부터 문제지를 받고 필적확인문구를 쓰는 등 준비를 한 뒤, 16시 7분 시험 시작 안내에 맞춰 풀이를 시작합니다.

이때 푸는 과목은 본인이 신청한 ‘제1선택’ 과목입니다. 시험을 보는 순서가 오후 두 번째 시간이라는 뜻이지, 신청하지 않은 제2선택 과목을 풀라는 뜻이 아닙니다.
시험 종료와 교문을 나오는 시각은 다릅니다
종료 안내가 나오면 답안지와 문제지를 회수하고 기재사항을 확인합니다. 맡긴 휴대폰도 본인이 응시하는 모든 영역이 끝난 뒤 돌려받습니다. 16시 37분을 곧바로 교문 밖에 나오는 시각으로 잡지는 마세요.
탐구와 제2외국어·한문을 모두 선택하지 않았다면 한국사가 마지막 응시 영역입니다. 한국사 종료는 15시 20분이지만, 이 경우에도 답안 확인과 감독관 안내를 거쳐 귀가합니다.
수험생을 마중 나간다면 시험 종료 직후 연락이 닿지 않더라도 조금 기다려 주세요. 교문 밖에서 만날 장소를 미리 정해 두면 휴대폰을 돌려받기 전에도 서로 어디서 기다릴지 알 수 있습니다.
시험 날짜 안내: 교육부 2027학년도 수능 시행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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