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톡톡 / / 2026. 6. 7. 15:05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7월 3일 마감, 10만~25만 원 금액과 사용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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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은 5월 18일 오전 9시 시작됐고 7월 3일 오후 6시 끝난다. 행정안전부는 국민 70%를 대상으로 서울·경기·인천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20만 원, 특별지원지역 25만 원을 준다고 밝혔다. 6월 7일 현재는 신청 마감까지 한 달이 남지 않아 마감 날짜와 금액 구간, 사용처를 함께 확인하는 사람이 많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7월 3일 마감과 10만~25만 원 지급 안내 그래픽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은 7월 3일 오후 6시까지

신청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보면 된다. 신용·체크카드 충전을 고르면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콜센터, ARS 또는 카드 연계 은행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으려면 해당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류형 상품권이나 선불카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신청·수령할 수 있다.

첫 주였던 5월 18일~22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걸렸지만, 6월 7일 현재는 요일제가 끝났다. 지금은 카드사 앱과 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바로 신청하면 된다. 1차 지급 때 놓친 사람도 2차 기간 안에는 다시 신청할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금액 구간을 정리한 카드 이미지
수도권 10만 원부터 특별지원지역 25만 원까지 지원금액 구간

수도권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 특별지원지역 25만 원

받는 금액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따라 달라진다. 서울·경기·인천은 10만 원이다.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세종·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는 15만 원이다. 정부가 따로 정한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은 20만 원, 특별지원지역은 25만 원을 받는다.

이번 지원금은 통장에 현금으로 들어오는 방식이 아니다. 신용·체크카드 충전이나 지역사랑상품권 충전 방식으로 들어간다. 카드사 신청을 골랐다면 평소 쓰던 카드로 결제할 때 지원금이 먼저 빠진다. 그래서 신청만 해두고 끝낼 일이 아니라, 결제 가능한 업종까지 같이 확인해두는 편이 낫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경로와 사용 기한을 정리한 카드 이미지
카드사 앱·주민센터 신청 경로와 8월 31일 사용 기한

8월 31일까지 사용, 주소지 관할 지역의 30억 원 이하 매장

사용 기한은 8월 31일이다. 8월 31일 밤까지 쓰지 않은 금액은 남아 있어도 사라진다. 쓸 수 있는 지역도 주소지 관할 지역으로 제한된다. 특별시·광역시·세종·제주 거주자는 해당 시·도 안에서, 도 지역 거주자는 주소지 시·군 안에서 사용해야 한다.

사용처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이다. 전통시장, 동네마트, 음식점 등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이나 동네에서 카드 결제가 되는 소상공인 매장 중심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반대로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몰은 빠진다. 결제 전에 카드사 앱의 사용 가능 매장 표시나 지역사랑상품권 앱의 가맹점 지도를 한 번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해 두면 카드 충전일과 사용 종료일도 안내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기억할 날짜는 두 개다. 7월 3일 오후 6시 신청 마감, 8월 31일 사용 종료다. 문의는 정부민원안내콜센터 110, 전담 콜센터 1670-2626으로 하면 된다.

참고한 자료

  • 행정안전부, 2026년 5월 17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 5월 18일 개시
  • 정책브리핑, 2026년 5월 11일, 지급 대상과 사용 기한 정리
  • KBS, 2026년 5월 11일, 카드사 앱·주민센터 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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