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시가총액이 5월 27일 장중 1조 달러를 넘었다. 오전 9시 39분 주가는 223만6,000원, 시가총액은 약 1,589조 원으로 계산됐다.
삼성전자가 5월 6일 국내 첫 1조 달러 기업이 된 뒤, SK하이닉스가 국내 두 번째 1조 달러 기업이 됐다.
SK하이닉스 시총 1조 달러, 5월 27일 장중 돌파
5월 27일 오전 9시 39분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만5,000원 오른 223만6,000원이었다. 이 가격을 기준으로 한 시가총액은 약 1,589조 원이다.
5월 29일 기준 해외 시총 집계 사이트 StockAnalysis의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1,652.46조 원이다. 같은 날 종가 기준 주가는 233만3,000원이다. 원화 시총을 달러로 환산하면 1조 달러를 넘는다.

삼성전자 이어 국내 두 번째 1조 달러 기업
삼성전자는 5월 6일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넘었다. SK하이닉스는 5월 27일 두 번째로 1조 달러를 넘었다.
CompaniesMarketCap 기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약 1조4,900억 달러, SK하이닉스는 약 1조950억 달러다. 두 회사 모두 반도체 기업이고, 한국 증시에서 시가총액 1·2위 자리를 차지한다.

마이크론 341조 원, SK하이닉스와 4배 이상 차이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시가총액은 약 341조 원이다. SK하이닉스의 5월 27일 장중 시가총액 약 1,589조 원과 비교하면 4배 이상이다.
5월 27일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도 상장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했다.

5월 29일 종가 233만3000원, 시총 1652조 원
SK하이닉스 주가는 이미 200만 원을 넘었다. 5월 29일 종가 기준 주가는 233만3,000원이고 시가총액은 1,652.46조 원이다.
5월 29일 기준 국내 증시 시가총액 1·2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다. 5월 마지막 주에는 SK하이닉스 시총 1조 달러와 233만3,000원 종가가 모두 기록됐다. 같은 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18종 거래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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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 머니투데이, 2026년 5월 27일, SK하이닉스 시총 1조 달러 돌파 보도
- StockAnalysis, SK hynix Market Cap, 2026년 5월 29일 기준
- CompaniesMarketCap, SK Hynix Market Cap
- CompaniesMarketCap, Samsung Market Cap
- 파이낸셜뉴스, 2026년 5월 27일, TIGER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
- 서울신문, 2026년 5월 28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첫날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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