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가 끝나고 32강 대진표가 확정됐다. 토너먼트는 한국시간 6월 29일 남아공-캐나다전으로 시작한다. 한국은 A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쳤지만 조 3위 상위 8팀 안에 들지 못했다. 아시아축구연맹 소속 9팀 중 32강에 오른 팀은 2팀(일본, 호주)이다.
32강은 남아공-캐나다전으로 시작한다
남아공은 A조 2위로 32강에 올랐다. 조별리그에서 한국을 1-0으로 이긴 결과가 토너먼트 진출로 이어졌다. 캐나다는 B조 2위로 32강에 올라 남아공과 만난다.
한국시간 기준으로 남아공-캐나다전이 32강 첫 경기다. 이후 브라질-일본, 독일-파라과이, 네덜란드-모로코 경기가 이어진다.
브라질-일본, 독일-파라과이 등 주요 대진
이번 대진은 조별리그 1·2위와 조 3위 상위 8팀 조합으로 만들어졌다. 48개국 체제 첫 월드컵이라 32강 진출팀이 기존 16강보다 두 배로 늘었다.
주요 대진은 다음과 같다.
- 브라질은 일본과 만난다.
- 독일은 파라과이와 32강을 치른다.
- 멕시코는 에콰도르와 만난다.
- 프랑스는 스웨덴과 맞붙는다.
잉글랜드-콩고민주공화국, 포르투갈-크로아티아, 스페인-오스트리아
잉글랜드는 콩고민주공화국과 경기한다. 콩고민주공화국은 우즈베키스탄을 이기고 조 3위 자격으로 32강에 들어갔다. 포르투갈은 크로아티아, 스페인은 오스트리아와 만난다.
알제리와 오스트리아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3-3으로 비겼고, 두 팀 모두 32강에 올랐다. 이 결과로 이란과 한국은 조 3위 순위에서 밀려났다.
한국과 AFC 팀들의 조별리그 결과
AFC는 9팀 중 2팀만 32강에 올랐다. 이란, 이라크, 요르단,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한국, 우즈베키스탄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한국은 체코전에서 2-1로 이긴 뒤 멕시코전과 남아공전에서 각각 0-1로 졌다. 최종 성적은 A조 3위, 승점 3, 골득실 -1이다. 조 3위 상위 8팀 경쟁에서는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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